인디아 에르는 프랑스 배우이다. 소뮈르에서 미국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, 낭트 지방 음악원과 파리 국립 고등 연극학교를 졸업했다. 영화, 텔레비전 드라마,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, 영화 《카미유 리와인드》로 뤼미에르 신인 여우상을 수상하고 세자르 신인 여우상 후보에 올랐다. 주요 출연작으로는 《스테잉 버티컬》, 《잔 뒤 바리》 등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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멘에루아르주 출신 - 앙드레 바쟁 앙드레 바쟁은 프랑스의 영화 평론가이자 이론가로, 《카이에 뒤 시네마》 공동 창간 및 편집장 활동을 통해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영화 연구 및 비평 분야에서 중요한 인물로, 몽타주에 반대하는 리얼리즘 영화 이론을 전개하고 작가주의를 주창하여 프랑스 누벨바그 감독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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잉글랜드계 프랑스인 - 샤를 드골 샤를 드골은 프랑스의 장군이자 정치가로서, 제2차 세계 대전 중 자유 프랑스 운동을 이끌고 전후 제5공화국 초대 대통령을 역임하며 프랑스 해방과 재건에 기여했으나, 독단적인 성격과 국수주의적 경향으로 논쟁을 일으키기도 했다.
인디아 에르는 영화와 텔레비전 분야에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았다. ''카미유 리와인드'', ''쟈키 인 우먼스 킹덤'', ''브레브 드 콩투아'', ''상류 사회'' 등의 영화와, 텔레비전 시리즈 ''불바르 뒤 팔레'' 등에 출연했다.[1] 영화와 연극 분야에서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경력을 이어나가고 있다.
3. 1. 영화 및 텔레비전
인디아 에르는 영화와 텔레비전에 출연하여 경력을 쌓았다. 노에미 르보브스키 감독의 ''카미유 리와인드''(2012)에서 앨리스 역으로 뤼미에르 신인 여우상을 수상하고 세자르 신인 여우상 후보에 올랐다.[1] 줄리 로페스-커발 감독의 ''상류 사회''(2014)에서는 마농 역을 연기했으며,[1] 텔레비전 시리즈 ''불바르 뒤 팔레''에도 출연했다.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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